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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도 액상철분제 3주복용후기

by 밍디터 2021. 2. 1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먹는 철분제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출산 전에 저는 빈혈이 살~짝 있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출산 후에는 갑자기 두통이 심해지거나

어지러운 빈도수가 많아지더라고요.

 

 

몸이 허약해지는 걸 느끼면서도

영양제를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아프구요..ㅠㅠ

 항상 신랑이 걱정하는 부분이랍니다..

 

더군다나 신랑이 해외파견을 갔으니

제가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에

 몸을 조금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 이유는

제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당장 밍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여러모로 힘들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어지러움증이 한 번씩 다시 나타나길래

 구매한 락피도 액상 철분제

 

 

 

액상으로 구입한 이유는

액상이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흡수가 잘되는 액상으로

구입하자 해서 액상으로 구입했답니다.

 

 

 

 

 

 

1일 1회 섭취하고

직접 또는 물이나 주스랑 같이 먹으라고 하네요.

 

 

 

 

 

 

이렇게 한 달치 30포가 깔끔하게 들어있어요.

 

 

 

 

 

 

오렌지 주스랑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는 소리가 있는데

저는 번거로운 걸 싫어해서

그냥 단독으로 먹는답니다^^;;

 

 

 

 

 

컷팅이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손으로 똑 따서 마시면 되더라구요.

 

 

맛은 딸기맛이라 거북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끝에 쇠맛은 나지만 심하지 않구요.

 

아.. 철분제라면 쇠맛인데 아쉽네요..ㅋㅋ

(농담^^;;)

 

 

 

 

철분제는 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해요.

그래서 잊지 않고 눈뜨면 바로 먹고 있어요.

 

 

3주 정도 먹었는데

몸이 크게 뭐가 달라졌다기 보단

보험을 들은 것처럼 든든한 기분이라 꾸준히 먹으려구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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